Part.3 두 번째 법칙 :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책 내용
"기회가 매력적일수록 습관이 형성될 가능성이 더 많아진다."
인사이트
광고에 우리가 눈이 가듯
우리가 원하는 습관이 있으면 매력적으로 만들면 된다는 이야기이다.
매력적으로 가면 눈이 한번더 가게되고
그 습관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게 된다.
적용점
독서습관을 기르고 싶다.
→ 책상 위에 항상 책을 둔다.
→ 침대 협탁에 항상 책을 둔다.
피드백
실제로 독서량이 늘었다.
자기전에 5분정도 기도책을 읽어 자게된다.
(물론 매일 지켜지는건 아니다)
책내용
"재미있게도 보상을 '받았을 때'와 보상이 '예측될 때' 뇌에서 활성화되는 보상 체계는 같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아침에 선물을 열어볼 때보다
전날 밤 선물 받을 것을 생각하면서 더 기뻐한다.
어른들은 휴가를 보낼때보다 다가올 휴가를 기대할 때 더욱 즐거워한다.
뇌에는 '좋아하는것'(선호)보다'원하는것'(욕구)에 관한 보상에 훨씬 더 많은 신경회로가 할당되어 있다.
유혹 묶기 전략은 하고 싶은 행동과 해야하는 행동사이의 연결 고리를 만듦으로써 작동한다."
인사이트
실제로 퇴근 30분전이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갔을때보다
아마 도파민이 더 분출 될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때보다
먹으러 가는길 그 집에 들어가서 주문이 나오기 직전이
더 기대하게 되기 마련이다.
확실하게 다가오는 기쁨이 있다면 기대하게 되는 것.
유혹 묶기는 실제로 삶에 적용을 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
삶에 적용 할 수 있는 부분을 더 찾아보자.
적용점
매주 목요일
러닝머신을 달리면서(운동-해야하는것) 넷플릭스(영상시청-하고싶은 것)시청
호수공원 속보(운동-해야하는것) 유튜브(유튜브청취-하고싶은 것)듣기
피드백
실제로 위 적용점 두개 매주 하고 있고
매우 잘 적용되어 할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
좋은 방법!
책내용
"유혹묶기 전략은 프리맥원리로 알려진 심리 치료법을 적용한 방법.
'할 가능성이 높은 행동은 하지 않을 행동을 하게 만든다'는 개념"
"[현재습관]을 한 후에,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하고,
그 후에
[내가 원하는 습관]을 한다."
인사이트
매도 먼저맞자라는 옛 속담과 같은 뉘앙스가 아닌가?
해야할 일이 있다면
일단 루틴의 습관중 하나를 이행하고 나서
진행을 하자! 단, 내가 하고싶은거 하기 전에..
현재 습관→필요한 일→원하는 일
포인트는 내가 하고싶은일 전에 넣어야 한다는것.
그래야 필요한 일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먼저 내가 항상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는다.
적용
아이들이 자고나면
독서를 먼저 하고
유튜브를 본다
출근을 하면
급하고 해야할 일을 먼저 처리하고
내 개인사를 점검한다
피드백
어렵지만 그래야 실행력이 조금은 높일 수 있다.
그래도 하기 싫은 마음이 드는 건 똑같다.
간단한 일이면 실행력은 올라가지만
집중력이 필요하거나 조금 오래걸리는 일이면
어려운건 비슷하다.
해보고 싶은 습관
푸쉬업과 스쿼트 꾸준히 하기
아이들이 자고 나면
바로 푸쉬업을 한다
그리고 나서 볼일을 본다.
책내용
"우리는 특히 다음 세 집단의 습관을 모방한다."
1. 가까운사람
2. 다수
3. 유력자
"흡연자 집단 → 흡연하게된다"
"아내가 다이어트를 한다 → 남편도 다이어트가 된다"
"11세~12세 또래집단의 IQ → 15세 이후 비슷한 IQ로 발달한다"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어떤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그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사이에 있어라. 그러면 함께 성장할 것이다."
인사이트
최근 책모임을 하면서
목표가 있고
진취적이며, 건설적인 후배를 만나
나 역시 자극을 받고 더욱 열심히 살게되었다.
아이들의 교육 환경, 부모들의 주변 환경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또래집단이 주는 영향은 결코 적지 않다.
적용점
책모임 진행중
피드백
책모임을 하면서
주간목표 실행력 / 독서량 / 삶의 에너지
전부 긍정적인 영향 있음
해보고 싶은 것
이 책모임을 투자모임으로 발전시켜
같이 자산을 불려나가는
같이 같은종목 수량을 모아가는 것을 해보고 싶다.
책내용
"다수를 모방한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확실하지 않을 때 우리는 집단을 보고 행동방향을 찾는다."
"어느 집단에서 효율적으로 땅콩을 쪼개는 방법을 습득한 침팬지는 그보다 덜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새로운 집단으로 옮겼을때, 그 무리에 섞이기 위해 전에 사용하던 훨씬 나은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사이트
어떤 집단에 있는지가 나은 나를 덜하게 덜한 나를 낫게 만들 수 있다.
내가 어느 집단에 있는지 생각해보자
월천 이상 버는 집단에 가면
죽어라 일하는게 아무렇지 않다고 얘기 하지만
월 300~500 버는 수준의 집단에서 더 일해서 월천을 하라고 하면
너무 지독하다고 그렇게 할수 없다고 얘기 한다.
적용점
내 주변에 어떤 집단이 있는지 보고 더 나은집단과 어울리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책내용
"해야한다를 해내다로 바꿔보자"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해낸다, 영업을 위해 전화를 몇통 해낸다.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낸다. 등 이런 행동들을 '부담'이 아니라 '기회'로 보도록 바꾸는 것이다."
적용점
매일 운동을 해낸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고 저자의 삶의 지혜가 많이 느껴진다.
완독하고 정독하고 복습하고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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